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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츼하지 낞았지만 술 김에 쓴다
상상글 4
“주인님이 주는건 모든건 성스러운거야 익숙해 져”
라는말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 지금 난 아저씨의말을 듣지 않으면 먹을수도 웃을수도 쳐다볼수도 이동할수도 없다 . 깨달았다 . 아저씨마음에 들게 행동을 하고 생각해야 이쁨 받을수 있고 나름 원하는것도 이룰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말이다
아저씨라는 사람이 주인님으로 세뇌, 익숙해 지고있는거 같다.
주인님의 소변을 입으로 다 받아서 먹고 조금 많이 흘린거 같은데 주인님이 혼내지 않으셨다 . 무서웠지만 다음엔 안흘리고 다 받아 먹어야지.. 라는 생각뿐 주인님의 기분을 좋게 하고 싶었다. 소변을 다 먹고 여전히 무릎꿀고 입벌린채로 있다가 주인님을 기분 좋게 해 드리고 싶어서 살짝 몸을 기울여 주인님한테 가서 성스러운 주인님 자지를 핥으려고 했다 . 아직은 아니라며 머리채 잡히고 다시 뺨을 맞앗다 . 내가 자주 허락받지 않고 하는 행동을 고치라고 하신다. 생각이 고쳐진다 ..‘잊지 말아야지 주인님의 허락 없인 .. 주인님 명령데로 내 몸을 가누자 .나중에 말잘들으면 나도 주인님 좋아하는거 스스로 해드려도 혼나지 않겠지’ 이렇게.
주인님이 상으로 내 젖꼭지에 집게를 달아주셧다 방울이 있으면서 내가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는것이다. 악세사리가 하나 추가 되서 기분이 좋았다.
목줄 수갑족갑 에널꼬리플러그 이제 니플 집게.예쁘다 감사하다 더 잘해서 상받고 싶은 느낌이었다. 머든지
맞는것 때문에 몸에 멍이 많고 얼굴은 아직 화끈거리고 아팠다 . 이제는 안맞고 칭찬을 많이 받고 싶어서 노력할꺼라고 다짐했다
주인님이 목줄을 잡아 당기면서 네발로 기어다니게끔 하신다.최대한 엉덩이 들어서 꼬리는 높게 내 보지는 항상 드러나게 .내 니플 집게 방울 덕에 딸랑딸랑 소리가 들린다. 방안을 주인님 주변으로 빙글 돌면서 탐험한다. 난 주인님을 기분 좋게 해드리고싶어서 최대한 교태를 부리며 보지보여드리며 가슴을 흔들며 기어다닌다.
주인님이 벽에 붙어있는 딜도쪽으로 날 이끌었다. 저 딜도로 재미있게 놀으라고 , 내 얼굴을 딜도로 가까이 가져가서 “빨아” 라고 하섰다. 난 최대한 주인님것이라고 생각해서 내 많은 침과 부드러운혀로 열심히 핥고 목깊게 넣어서 애무를 했다 . 입이 살살 아파올쯤 주인님이 이제 너 보지에 넣어도 된다고 하시고 내 보지를 딜도쪽으로 돌리셨다. 난 그새 보짓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부드럽게 침과 섞이면서 삽입되었다. 에널플러그도 하고있어서 더욱 좁은 느낌과 가득찬느낌으로 피스톤질을하고 주인님은 내 앞에 서서 우두커니 계시며 내 몸을 바라보고 감상하고 계시는 듯 했다. 주인님이 말을 꺼내면서 ”입벌려“ 난 그대로 입벌리고 주인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핥으면서 보지에는 딜도로 피스톤질하였다.
뮤릎이 아파오면서 살이 덜덜 떨렷다 하지만 입은 최대한 쉬지않고 주인님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더 쉬지 않고 빨았다 . 침은 폭포수마냥 질질 흘리고 뒷보지는 너무 조여지고 그냥 보지는 물이 흥건했다. 세 구멍을 다 쓰는것이 영광이었다
“너 세개의 구멍은 나만쓸수있지만 내 허락하에 다르게
이용할 수 있어 명심해. 거절하면 그만한 벌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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