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연 능욕의 기록 2부 합본

나혜연 능욕의 기록 2부 합본

혜연이 길들이기 (나혜연의 모든 것)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초대남이 적은 나혜연 능욕의 기록 1부/2부 합본(팬픽)

내가 이 글을 쓰는 노트북 옆에는 빙글녀이자 텀블러에서 활동하는 나혜연이 입었던 검은 망사 티팬티와 찢어진 팬티스타킹이 놓여있다.

검은 티팬티에는 허옇게 말라붙어 굳어있는 혜연의 진한 애액과 분비물이 그날의 일들이 실재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밑이 뚫린 팬티 스타킹이어서 아쉽지만 스타킹에도 그녀의 체취는 희미하게 남아있다. 혜연이나 그녀의 남친조차도 주말에 있었던 일이 내가 오랜 시간 공들인 결과라는 것은 모를것이다. 1년이란 시간동안 조금씩 만들어간 이벤트! P는 나의 대학동기이자 운동을 같이 하던 친구였다.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 벌써 2년전 일이다. 모임에 한번 데리고 나와 소개를 해 달라고 해도 손사래를 치던 녀석이 1년전 홍대앞 비어하우스에서의 모임에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여자친구-혜연-를 데리고 나왔다. 한눈에 봐도 단아하고 지적인 미인형 외모에 적당한 볼륨, 몸매를 은근히 강조하지만 야하지 않은 패션 센스까지.. 그날 모임에서 P는 로또맞은 남자가 되어 1차를 계산해야했다. 나는 P와 혜연의 테이블 건너편에 앉아 자연스럽게 혜연을 자세히 살펴볼수 있었고,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연인이 되었는지 들을수 있었다. 집에 돌아오는 골목길 계단에 앉아 담배 한 대를 피어 물자 김민희와 박신혜를 섞어 놓은 듯한 혜연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 P가 너무 부러웠고 내가 먼저 혜연을 만나지 못한 인연을 원망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나는 P에게 작업을 설계하기로 결심했다. 둘의 관계에 대해 묻다보니 디엣관계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P가 자신은 멜돔이며 혜연이는 자신의 성노예라는 놀라운 얘기를 해주었다. 성인의 연애이니 섹스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내가 봤던 이지적이고 청순해 보이는 혜연이 P의 성노예로 그가 지시하는 것은 뭐든 한다는 것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 믿고싶지 않았다는게 솔직한 내 심정이었다. 혜연을 처음 봤을 때 그녀의 목에 있던 쵸커 목걸이는 디엣플을 할때는 목줄을 끼우는 용도로 쓰인다는 얘기를 들으니 더욱 미칠것 같았다. P가 혜연의 주인이고 혜연의 복종이 절대적이라는 자신감. 그 부분이 바로 내가 공략할수 있는 유일한 약점이라고 생각됐다. 멜돔이 가진 자부심, 혜연이 같은 특급 펨섭을 소유했다는 프라이드야말로 내가 균열을 낼수 있는 의외의 아킬레스건이리라. 그래서 꾸준히 혜연에 대해 물어보면서 그녀의 정절이나 배덕의 가능성을 P의 머리속에 세뇌시켰다. 결국 P가 쓰리썸에 동의하고 자기 눈앞에서 혜연이 다른 남자에게 자발적으로 봉사하는지 거부하는지 확인하기로 한 순간. 하마트면 “됐다!“고 주먹 불끈쥐고 소리칠뻔했다. P는 여간 자신이 있었는듯, 쓰리썸 만남 때 나에게 따로 1시간을 줄테니 잘 해보라고까지 하는 여유를 부렸다. P의 머리 속에는 혜연이 3P는 어쩔수 없이 하더라도 자기가 없는 자리에서 다른 남자에게 봉사하지 않으리라 생각했을터였다. 그만큼 그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으니까. P가 혜연에게 쓰리썸을 제안하기 까지도 제법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디엣관계라고 해도 제3의 남자가 끼는 섹스를 강요할 수는 없었을테니까. 같이 만나기로 한 날짜가 정해졌고, 나는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운동과 식사까지 신경썼다. 1:1 장면에서 어떻게 거부하지 못하고 나에게 복종하게 할 수 있을지 연구했고, 혜연이에게 해보고 싶은 온갖 변태짓을 리스트로 만들고 순서까지 정했다. 어차피 한번의 기회인 것이다. 한번 기회가 주어졌을 때.. 1년동안 별렀던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하는 것이다. 모텔은 친히 내가 예약을 했다. 몇번 이용한 적이 있어 아주 익숙한 구조이고 방음상태도 좋고, 무엇보다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곳이라는 것이 메리트이기도 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7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됐다. 모텔 근처의 카페에서 만난 세사람. 혜연은 내 얼굴을 기억하고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녀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본것이 처음이다. 도도하고 이지적인 전문 커리어우먼도 이런 순간에 당황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오늘도 다행히 예전 미모 그대로 유지하고 나와줬다. 혹시 그동안 변했으면 내가 쌓은 공든 탑이 그대로 무너지는 것이다. 타이트한 연한 핑크색 원피스 덕분에 에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잠시 후면 원피스 아래 어떤 것이 숨어있는지 구석구석 확인해 볼수 있는 것이다.

(위에까지가 나혜연 양에게 동의를구하고 쓴 초대남 시각에서의 팬픽 1부였습니다. 텀블러에 공개한 후 좋아요 50이 넘지않으면 2부를 쓰지 않기로 합의했는데 현재 57개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으므로 2부를 마저써도 나혜연양이 뭐라할수없는 공정한상황임을 밝힙니다.)

35도를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오후, 우리는 시원한 모텔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P는 보스턴백을 들고 있었고 혜연은 평범한 핸드백을 들고 방안에 들어갔다. 혜연은 어디에 앉을지 두리번거리고 있을 때 나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선제공격을 시작했다. 상대들이 아직 방안에 익숙하지 않을때 기선을 제압하기 위한 계획적인 행동이었다.

기습적으로 혜연의 입술 사이로 내 혀를 밀어넣으며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혜연이나 P나 좀 당황한 눈치였는데, P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즐기라면서 혜연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본격적인 3P를 시작했다.

나는 혜연의 있는 그대로의 준비되지 않은 살냄새가 맡고 싶었다. 그래서 옷을 벗기거나 샤워를 할 시간적 여유도 주지않고 바로 시작한 것이다. 약간 땀냄새와 암내가 섞인듯한 혜연의 겨드랑이를 핥고, 제대로 씻지 못한 혜연의 보지와 항문에 코를 박고 싶었다. 그게 바로 있는 그대로의 살아있는 혜연의 육체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깔끔하게 준비된 음식보다 조금은 흐트러진 상차림이 나는 좋다.

사실 나는 3P의 시간보다 내게 주어질 1시간의 1:1 시간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한시간의 3P때는 힘을 아껴두었다. 그러다보니 3P는 주로 P가 혜연과 평소에 하는 디엣플이 중심이 되었고 나는 관전하거나 보조적으로 혜연의 민감부위를 자극하는 정도의 역할로 만족했다. 아니 의도적으로 소극적으로 행동했다. 그래도 3P는 3P인지라 혜연이 P에게 펠라치오 봉사를 하는 동안 나는 혜연의 보지 속에 내 물건을 꽂을수 있었다. 물론 콘돔을 낀 상황에서 혜연의 엉덩이를 철석철석 쳐가며 P의 플레이에 장단을 맞췄다. 실제로 확인한 디엣플레이는 가관이었다. 멀쩡하고 정숙하던 혜연이 갑자기 눈이 풀리는듯 하더니 강아지가 되었다가 창녀가되었다가하면서 주인의 지시에따라 별 음란한짓을 다했다. 아무리 예상은했다지만, 실제로 목격한 것은 상상이상의 충격과 흥분이 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약속된 1:1 시간이 다가올차례였다. 우리끼리 얘기했을때는 1시간의 충분한시간을주고 P는 밖에나갔다 들어오기로했는데 뭔가불안한 마음이있었는지 욕실에서 샤워하면서 30분정도 시간을주겠다는 것으로 계획을바꿔버렸다. 속으로는 열불이났지만 그자리에서 P를 설득하거나 협상할 상황은 아니었다. 이미 혜연이는 다시속옷을 비롯해 옷을 다 입은 상황이었고 1:1시간이있다는것에 대해 또한번 충격을받은 표정이었기 때문이다. P가욕실에 들어가고문이 닫히는것을 확인하고는 바로계획했던대로 혜연을공략하기시작했다. 일단벽을 보고 바로서게하고 천천히 1:1상황에젖어들수있게 옷위로애무했다. 그사이에 눈가리개를씌우고 입에볼개그를 채워 작전의 1단계를완수했다. 블라우스를 벗기니 얇은 브라안에서 핑크유두가잔뜩 성이나있는 상황이었다. 나도 멜돔흉내를 내보고싶어서 가녀린 목에 개목줄을 채우고 유두에도 유두클램프를 양쪽에 달아보았다. 하나씩 내손으로 만들어가는 노예녀 나혜연이 내눈앞에 있다는사실에 자지는터질듯이 부풀어올랐다. 잘못하다가는 넣다가바로 사정할것같은 위기감마저 들었다. 30분 내에 2번 사정은 가능하겠지만 첫번째사정을 빨리끝내고싶지 않았다. 상반신 세팅이 끝나고 유두클램프에달린 체인을당겨보니 핑두가 길게 늘어나며딸려온다. 진짜신기한 장면이었다. 동영상으로 이걸 남겼어야했는데…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어보니애액이흘러넘쳐 허벅지에 흘러내리고있었다. 뜨끈하고진한애액이 어떻게이렇게 넘쳐날수 있는지신기했다.

2부는 여기까지입니다. 이후에도 마저 완성할지는 반응을보며 결정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좋아요 50개로하겠습니다. (빙글 카드 기준)

하도 글못쓴다고 욕먹어서 2부는 원래 포기했었는데 시작한거 마치려는 각오로 이었습니다.

좋아요 집계는 http://www.vingle.net/posts/1724742 에 눌러주십시요.

혜연이 길들이기 시간: 오후 6:28 공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 홈 웹 버전 보기 프로필

혜연이 길들이기 전체 프로필 보기 Blogger 제공.

More Posts from Darksideenjoysmpleasure and Others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팔로워가 리블러그했다.표시도없었지만 이미 내 피트에 올라왔다.

덕분에 기억해낸 이름 nahyeyeon

그녀가 그녀가 억지로 조교해 만든 첫주인?(직장내 그녀의 부사수였다)의 친구와 쓰리썸을하고난후의 글이다.

그녀와의 섹스???후기로 공개된 것은 이때의 첫번째주인의친구인 남자의글이 유일하다.그리고 이남자는 혜연의 두번째 주인이 되어 쭉 sm플레이식 쓰리썸을하며 지낸 이야기들이다.

아래글은 리블러그되어 돌아다니는글이며 두번째 주인과 첫섹스 후기글쯤된다

오늘은 아침 출근길이 평소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주말의 후유증 때문에 폭이 좁은 팬티를 못 입고 팬티라이너를 대고 무난한 티팬티를 입었습니다.

조금 늦게 나와서 그런지 그만큼 공기가 더 호덥지근하고 끈적하게 느껴졌어요.

그나마 출근 버스 안은 시원하게 에어콘으로 온도가 낮춰져 있어 편안하게 올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끔은 제가 두려운 때가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경험을 내면화할때..

처음에는 충격이었지만 그것이 결국 내 안에 잠재되었던 뭔가를 깨운다는 느낌이 들때..

잠들었던 괴물이 깨어나는 느낌.

괴물이 결국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음을 재확인하는 경험.

본디지가 그렇고, 섭성향도 그랬고, 동성애 성향도 그렇고..

디엣이건 간에 모두 처음부터 익숙했던 경험들은 아니었지만, 배우고(?) 경험하며 나의 일부로서 인정해 갔던 요소들입니다.

다만 3p는 지금과는 또다른 차원이죠.

나 혼자만의 self pleasure도 아닌,

둘만의 사랑의 행위도 아닌

일종의 사회적 관계가 되어 버립니다.

댓글을 통해 유용한 인사이트(과거 경험에서 우러나는)를 던져주고 계신 한 분의 코멘트가 또 저를 떨리게 했는데요.

3p시 초대남은 지인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설득력있는 멘트가 있었습니다.

저의 지인은 아니지만 남친의 지인이라는 점이 맘만 먹으면 저의 신원을 쉽게 알수 있는 리스크를 가진 초대남을 만들어 버린 셈이네요.

제 글을 꾸준히 접해오신 분들은 제가 평범하고 무난한 삶 보다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가진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을 아실 거에요.

그런 연장선상에서 3p라는 새로운 경험도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고 실행에 옮겼구요.

초대남을 통해 만의 하나 저에 대해 소문이 돈다던가 하는 것은 어쩌면 부차적인 두려움입니다.

진짜 두려운 것은 3p의 순간들이나 초대남에게 희롱당하던 30분 정도의 경험이 자꾸만 제 안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 리플레이되고 또다른 판타지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성에 대해 열린 자세라고 해도 그동안 아무 남자나 만나서 원나잇한 적은 전혀 없었고..

몸이 열리는 것은 마음이 열려야 가능하다는 믿음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주말의 경험은 그동안의 믿음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었던 거구요.

3p야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 주인님이 함께 하는 시간이지만..

초대남과의 1:1은 예상하지도, 원치도 않았던 사고 수준의 경험이었습니다.

초대남에게 저는 돈주고 사는 여자와 차별성이 없었겠지요.

어차피 한번 재미보고 다시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존재니까요.

다만, 그에겐 전에 봤던 여자, 친구의 여자, 그리고 첫느낌과 달리 성에 대해 개방적인 여자 정도였겠죠. 인격적인 존중이나 사랑의 감정없이 욕심을 채우기에 적당한..

그 30분 동안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로 온몸을 자극당하고 그가 원하는 자세를 취해주고 하라는 대로 다 해 준 그 기억..

거절할 수 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없었을 것 같은..

끈적한 음몽과 같은 순간들..

오늘 버스 안에서는 전에처럼 잠도 안오고 이상하게 말똥한 정신으로 창밖을 내다보며 상념에 잠겼는데, 머리 속에 떠오르는 건 남친과의 관계 장면이 아니라 자꾸만 초대남에게 당하던 장면이 떠오르는 거에요.

누가 내 머리 속을 봤을 리도 없는데 괜히 화들짝 놀라며 귓볼까지 빨개지는 것을 느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또다시 떠오르는 당시의 장면들 때문에 아래가 젖어있음을 고백 해야 겠네요. 팬티라이너는 팬티가 직접 부은 살에 닿지 말라고 하고 온건데 지금은 다른 용도로 잘 기능하고 있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두려워요.

내 안의 음란함이, 그동안 이성으로 알게 모르게 눌러왔을,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거대한 괴물이 이성의 사슬을 끊고 나와 횡포를 부리지 않을지…

판타지가 현실이 되고,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현실이 또다른 판타지를 만들어내는 야릇한 순환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이런 얘기 쓰는 것 자체가 저에겐 굉장히 리스키하고, 부끄러운 얘깁니다.

섭에 대한 심리나 디엣에 대한 얘기는 제가 이미 내면화시켰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제 취향이고 개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거리낌이 없었습니다만..

3p나 낯선 남자에게 지배당하고 그것을 자꾸 떠올리고 가슴 두근거린다는 것은 제 정체성에 맞지 않는 이율배반적 상황이거든요.

당분간 출렁이겠죠. 파도가 잔잔해지길 기다려봅니다..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솔직히 이글을 읽으면서 포장하는 느낌이 강했기에 앞에 있으면 패주고싶은 욕구가 올라왔다.

캐나다 유학시절 백인과 동거 했고 이후 일본 유학시절에 동거한 일본남자에게 sm조교를 받았다 적었는데. 쓰리썸이 처음이라는것도 마음을 열어야 몸이 열린다는것도 웃기는 얘기 일뿐.

참 조교 더럽게 받았다는.. 씨바 조교받은건 맞아?싶은....마치 평범한 여자가 섭성향이 내재되어 있는데 호기심에 일을 저지른 느낌으로 글을 적으면서 다른남자의 강렬하게 거친 섹스에 다음날에도 생각만으로도 몸이 반응한다며 걸레성향인 보지가 젖었어 어떡해?라는 뉘앙스로 독자를 우롱하는 글일뿐이다.

글자중독이라며 책이야기도 많이 써제끼며 물론 섹스가 포함된 이야긴데 ...욕망탐구정도했다면 기본적인것을 간과할리 없는데..아무리 신변잡기식 가벼운글이라 해도 욕나오는 ...

게다가 언급한말중 웃기는것이 "신변노출"을 걱정하는데 주변에 눈치없는 사람 아니곤 다 알려질 일이란거다.평소 자신의 행실을 적은 많은글속에 주변사람들이 모를수없는 행동들이 너무 많았음에도.

게다가 두번째주인된 이남자는 일년이란 시간을 셋이서 만나면서 술마시며 놀며 공을들여 주말에 혜연을 첨부사진처럼 묶어두고 희롱했는데 혜연의 신변을 몰랐을수도 있을거란 말은 멍청한거 아닐까?

아무리 멍청한 여자라도 친구의 친구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일년동안 몰랐다?는게 이해되는가?

게다가 스스로 심리학 전공이라고 했으며 전공한것이 사실이 아니라해도 이런식의 기술은 독자를 기만하고 멍청이로 보는거다.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앞뒤 따지지않고 뭐 읽으며 꼴리는 것에 치중한다면 보통정도나 그이하의 글들이다.혜연 자신의 글이 삼류글이 안되게 섹스시 자세한 묘사나 현장사진은 완전히 배제한 글이며 다운받은 사진들로 채워져있었다.그나마 텀블에서 차단 블러그로 포스팅을 못해서 타 사이트 연동해서 포스팅하는데 요즘엔 그 연동마저도 접속불가라서 https 우회프로그램을 돌려야 볼수있다고 혜연팔로우들에게 우회프로그램 깔라고 공지하고 있다.

공상 뇌피셜이면 공상 뇌피셜이다.아니면 아니다.좀 솔직해졌으면 싶지만... 우회프로그램까지 깔고 혜연의포스팅을 보고싶은 맘은 없다.혜연 블러그에 올라오는 사진은 텀블에도 널려있다.

mewe.com
Brilliant features with no BS. No Ads. No Spyware. MeWe is the Next-Gen Social Network.

Chinese BDSM’s Update

Daily latest, hottest bondage and BDSM vids in China in a monthly subscription mode!

Patreon

지난 이야기 #5, Q&A

지난 이야기 #5, Q&A

이번 포스팅은 주로 골프 얘기가 될 테니까 첫 짤은 골프 이미지로 시작~

그리고 아래 포스팅은 공지 사항에 밀려 올라온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링크 걸어요. 못 보신 분들만 읽고 오세요~

지난 이야기 #4 회사편
nahyeyeon.tumblr.com
올해 초부터 일어났던 회사의 변화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할께요. 다들 기억하실 소추팀장님이 핵심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분이 발탁승진해서 본부장급으로 올라가 버렸어요. off the record를 전제로 소추팀장님께 회사 돌아가던 상황을 팀장님 집에

이제는 본격적으로 골프 라이프에 대해 적어 볼께요. 올해 골프 라이프는 제 sexual life의 90% 정도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변화의 핵심이었죠.

원래 골프를 다시 본격적으로 레슨 받게 된 계기는 회사 사람들이랑 칠 때 폼나게 치려고 했던 건데.. 레슨 사부님을 통해 소개받은 백사장님과 또 거기서 이어진 인연들로 올해 상반기는 뜨겁게 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레슨을 받고 가혹한 조건에서 아마츄어 고수 남자와 내기 골프를 치다보니 웬만한 명랑골프 조건에서는 예전보다 월등한 성적을 낼 수 있었어요. 스크린에서 여간해선 1등 자리를 내주지 않게 되고 날이 따뜻해지니 필드에서 그린 미팅하게 될 때 한 두번씩 저를 부르더군요.

덕분에 회원제 명문 골프장도 여러 군데 가보고 좋은 골프장은 이런 거구나 체험할 수 있었어요. 눈만 괜히 높아진 부작용도 있긴 하지만요. 진짜 중요한 그린 미팅이라면 제가 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만 관계 유지나 가벼운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에는 우리 회사 2명 중 한 명 자리로.. 나중에 상대방 사장님이 저를 포함해서 자리를 만드는 경우엔 우리 회사 3명, 상대쪽은 사장님만 나오시는 라운딩도 많이 했어요. 평일에는 이렇게 회사 업무상 라운딩을 많이 다녔고요. 주말에는 백사장 패밀리에 섞여서 매주말 2번씩 라운딩을 했어요. 7월 이후에는 더워서 제가 모든 초대를 거절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고요.

회사에서 나간 라운딩은 깔끔하고 부담없는 라운딩이기 때문에 저는 그저 잘 치기만 하면 모두가 기뻐하는 자리였어요. 특히 제가 레이디 티를 안 치고 화이트에서 같이 치기 때문에 약간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정하고 나이스 나이스를 연발하는 상황이 되곤 했죠.

지난 이야기 #5, Q&A

문제(?)는 백사장 패밀리와의 주말 라운딩인데요. 첨에 백사장님 소개받아서 스크린 치고.. 왕창 져버려서 패널티로 19홀 플레이를 하며 연하남의 놀이개가 되버렸는데요. 한번 이 사람은 내가 이기기 힘들다는 의식이 자리잡으니 호구잡혀서 충분한 실력 발휘가 잘 안되더라구요.

백사장 패밀리라는 말은 제가 그냥 붙인건데요. 백사장님이랑 같이 골프 치는 자영업자 친구들 모임이 있어요. 첨에 스크린에서 5명이 모여 2명, 3명 방을 나눠서 가운데 터 놓고 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필드로 가자는 의견이 모아졌죠.

어차피 4명만 나갈수 있기에 남자들은 한 명씩 빠지면서 로테이션 했고요. 초반에는 캐디가 있는 필드로 다니다가 곧 노캐디로 우리끼리 플레이할 수 있는 데를 찾아다니며 플레이했어요. 이유는 뭐 당연히 남의 눈치 안보고 저를 맘대로 희롱하려는 목적이었죠.

백사장 패밀리에 대한 얘기는 차차 더 하기로 하고요.. Q&A에 들어온 질문 바로 답변 들어갈께요.

지난 이야기 #5, Q&A

소추본부장님 크기가 궁금한데요. 휴지심 기준으로 길이와 굵기를 확인해 본 적이 있을까요? 휴지심에 들어가는지, 휴지심에 넣었을때 밖으로 얼마나 나오는지. 그리고 길이나 굵기에 따라 섹스의 만족감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 A : 전에 언젠가 쓴 적 있지 않나 싶은데요. 휴지심을 끼우면 헐렁해요.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경험했던 모든 자지들 중에 가장 소추에요. 그마나 첫 관계때는 극도로 흥분해서 120% 풀발기 했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 평범하게 발기했을 때는 별로 크지 않은 제 손안에 포근히 감싸이는 정도.. 예전에 길이나 굵기는 제게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진짜 대물에 스테미너 좋은 남자들을 경험하다 보니 섹스의 만족감은 천지차이였어요. 소추남들과는 본플레이 전후에 다양한 다른 롤플레이나 섹스토이를 이용해 서로의 만족도를 높이고 직접 섹스는 오히려 남자의 사정만 유도하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소추님이랑 요즘두 옥상 에서 만나서 즐기나요? 파라솔 아래에서 티팬티 보여주면 좋아서 미치나요? A : 네 새벽에 일찍 둘이 같이 나오는 날은 옥상에서 커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게 기본 루틴이에요. 외근이 있어 직출하거나 다른 일이 있어 누군가가 재택근무해야 하는 날은 그게 안되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옥상 미팅을 해요. 팬티 보여주는 것도 사실 우연히 장난처럼 한 건데 넘 좋아하셔서.. 그리고 저도 그런거 즐기고요^^ 자연스럽게 하나의 새벽 루틴이 되어 버렸어요. 회사라는 공간이 아무래도 기본적인 긴장감은 도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아무도 보는 사람 없다고 해도 키스나 가벼운 터치 이상으로 진행하진 않고요.

섹파 사부님 한테 레슨 받은 효과가 실전에서 크게 빛을 보고 있는지요? A : 위에 포스팅에 충분히 설명된 거 같아요. 사부님이 강조하는 보지턴.. 결국 몸통 스윙이겠죠..? - 계속 연마한 결과가 비거리의 증가로 이어졌고 원래 자신이 있는 정교한 숏게임과 시너지 효과를 내서 실전에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골프 섹파 백사장과의 관계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 제3 제4 제5..의 새로운 인물들도 섹파로 등장했을 것 같은데??!@ A : 백사장 패밀리에 4,5,6,7.... 포함되는데요. 차차 더 얘기할께요.

오늘은 요기까지.. 성인 커뮤니티 레이블 달고 발행하니 몇 명이나 보실수 있는지 체크해 보려 합니다. 반응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많이들 못 보시면 일반 포스팅으로 수위조절 해서 올리려구요. 230820_#3 혜연

  • darksideenjoysmpleasure
    darksideenjoysmpleasure reblogged this · 1 year ago
  • darksideenjoysmpleasure
    darksideenjoysmpleasure reblogged this · 1 year ago
  • whitenight7
    whitenight7 reblogged this · 2 years ago
  • yeopyeop
    yeopyeop liked this · 5 years ago
  • borat12345
    borat12345 liked this · 6 years ago
  • ssuniss
    ssuniss liked this · 7 years ago
  • ijollytreecollector
    ijollytreecollector reblogged this · 7 years ago
  • kimpppppg
    kimpppppg liked this · 7 years ago
  • seoul79haja
    seoul79haja reblogged this · 7 years ago
  • seoul79haja
    seoul79haja liked this · 7 years ago
  • itoverthere
    itoverthere liked this · 8 years ago
  • chanii-fisting
    chanii-fisting reblogged this · 8 years ago
  • cozy91
    cozy91 reblogged this · 8 years ago
  • bullkidung
    bullkidung liked this · 8 years ago
  • jamsiljoy
    jamsiljoy liked this · 8 years ago
  • firethyphoon
    firethyphoon liked this · 8 years ago
  • severelyshinygardener
    severelyshinygardener liked this · 8 years ago
  • bluefox9023
    bluefox9023 reblogged this · 8 years ago
  • ahnseunghwan
    ahnseunghwan liked this · 8 years ago
  • block-knight
    block-knight reblogged this · 8 years ago
  • kim005317
    kim005317 liked this · 8 years ago
  • joodongjin-blog
    joodongjin-blog liked this · 8 years ago
Explore Tumblr Blog
Search Through Tumblr Tags